[공지사항] - 항상 정상에 있습니다.

1. 이 곳은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 아니, 막 적어대는 곳이니 얻고자 하는 지식을 얻을 수 없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2. 제가 정리한 지식이 틀렸다고 생각 되시는 분들은 '그럼 그렇지.' 생각하시고 전문가를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3. 안부나 기타 저에게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적고 싶은 곳에 적으면 됩니다.

4. 뭐, 역시 더는 쓸 공지가 없다는 게 네 번째 공지입니다.

이번엔 실수로 공지가 지워지지 않도록 더 조심스러운 제가 될 것을 이 공지를 통해 맹세합니다.

공지 추가 (2011년 10월 6일 ).

5. 제 미투데이 계정은 http://me2day.net/n/angelamuro  입니다. 다시 시작한 이글루의 글은 미투데이와 연동합니다.


공지 추가(2014년 6월 4일).

6. 미투데이 서비스 종료로 인해 미투데이 계정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7. 공지추가 날짜 이전의 포스팅과 덧글들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리되어 일부 비공개 처리합니다.

by 루시퍼엘 | 2018/12/31 01:05 | 트랙백 | 덧글(25)
2017년 10월 10일 am 12:34
길고 긴 연휴가 끝나간다.
기분이 나쁜 것은 아닌데 뭔가 기쁘지 않은 기분이랄까, 묘한 감정의 선에 걸려 약간 기쁘다에 치우쳐진 정도인 듯하다. 어쩌면 애써 나쁘지 않다고 자기 암시 중인지도 모른다.
연휴 동안 차를 긁어먹었고, 친구들과 당구쳐서 전패를 하고, 동생이 집 문제로 소송이 붙어 돈이 많이 나갈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고, 남아 있는 일의 절반 정도를 끝내려 한 업무도 결국 시작만 한 정도에 그쳤고, 내일이면 아니, 이미 시간이 지나 오늘이 연휴 마지막 날의 다음 날이니 기분 좋을 리 없는 것도 어느정도 설득이 가당한 부분이다. 그럼에도 나는 기분이 나쁘지 않다.
현진건 님의 운수 좋은 날처럼 어쩌면 내일은 좋은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 기대가 되는 오늘이다. 이런 와중에 배가 고프다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을 기다림에 더 많은 충전이 필요하다고 몸이 나에게 쉬라고 보내는 메시지겠지.
가만, 작은 컵라면 하나라도 찾아봐야 할 것 같다.
어쨌든 기분 좋은 연휴의 마지막 날, 이 아니라 새로운 10월의 시작이다.
by 루시퍼엘 | 2017/10/10 00:36 | ♧ 낙서장 ♧ | 트랙백 | 덧글(0)
2017년 10월 3일 pm 8:50

차 옆을 다 긁어먹었다. 우어어어어어어어 짜증이 진짜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차가 더러워 얼마나 긁혔는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어서 새차를 하고 봤더니 제법 상태가 심하다.
좀 찌그러지고 심하게 긁혔다. 도색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아, 돈 나갈 일들만 생기는구나.
진짜 속상한 요즘이다.
by 루시퍼엘 | 2017/10/03 20:54 | ♧ 낙서장 ♧ | 트랙백 | 덧글(0)
2017년 9월 30일 pm11 : 58
9월의 마지막 날이니까 이제 곧 10월이다.
무엇인가에 집중하지 못하고 정신 없었던 9월이었다. 어쩌면 8월부터였던가. 그렇게 계산적으로 살아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10월엔 좋은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만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일만 해도 벅찰 시기다. 10월은 그저 아무 탈 없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어제는 오랜만에 노래방에 갔었다. 평소 좋아하지만 혼자가 아니라면 좀처럼 부르지 않는 곡들도 제법 불렀다.
쓰다 보니 뭔가 글에서 우울함이 비춰지는 것 같다. 혼자 있는 시간은 언제나 좀 무료하고 우울해지기 마련이다.
같이 일하는 친구가 찍은 사진이 예쁘다고 보여줘서 달라고 했다. 


저런 곳을 걷다보면 잠시 멈추고 싶어질 것 같다. 노을이 예쁜 곳에서 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일까 원래 사진 찍는 것도 찍히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 나지만 요즘은 사진을 자주 찍는다.
잘 찍은 사진이 아니더라도 얼음집에 사진도 좀 올려야겠다.




by 루시퍼엘 | 2017/10/01 00:13 | ♧ 낙서장 ♧ | 트랙백 | 덧글(0)
아무로나미에 은퇴에 관한 헛소리.


2018년 9월 16일 아무로나미에가 은퇴를 한다.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해준 것만으로도 팬의 입장에서 정말 감사한 일이다.
태양의 시즌 때 처음 알게 되었으니 팬이 된지도 20년이 넘었다. 그때는 아무로나미에 width supermonkey's 때였다.
이후로 다른 네명은 max 라는 그룹으로 활동하게 되고 아무로나미에는 코무라테츠야를 만나 '아무라' 신드롬이라 불리며 승승장구했다.
20살의 어린 나이에 임신, 결혼, 그리고 이혼 모두 겪었으나 추락하는 대신 음악적으로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꾸준한 활동으로 팬으로써 함께 장수할 수 있었다.
그런 아무로나미에가 은퇴를 하다니 시간 앞에 영원이란 없는 것인가보다.

내 이글루의 주소는 http://angelamuro.egloos.com 이다.
은퇴하더라도 당신의 팬임을 저는 이글루를 계속함으로써 끝까지 증명해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영원한 팬의 입장에서 바라고 또 바랍니다.
by 루시퍼엘 | 2017/09/27 00:56 | ♧ 나만의 헛소리 ♧ | 트랙백 | 덧글(0)